Fascination About Link colle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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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닉붐이 언급한다. "혼돈! 파괴! 망각! 이 어긋난 세상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어둠의 다크니스한 연주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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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결말이 다소 아쉽다는 평이 많지만 그래도 굉장히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감상평 – 이세계물 중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작품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. 전반적인 스토리는 밝지만 생각 외로 어두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는 웹툰입니다.
감상평 – 애니로도 나온 웹툰인데 링크모음 개인적으로는 웹툰보단 애니가 더 재미있다는 점, 또한 애니는 약간 선정적인 표현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“내 보물 말이냐?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. 잘 찾아봐.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.” 세상은 대 해적 시대를 맞는다.
초반 전개는 다소 지루한 편이지만 연출이 간지 그 자체기에 엄청난 몰입도를 자랑하는 작품입니다.
줄거리 – 집값이 싼 낡은 아파트에 거주, 나이 어린 점장에게 바보 취급을 당하고, 그중에서도 최고봉은 동정이라는 사실.
수위가 상당한 만화로 제가 본 만화중 높은 수위로 다섯손가락안에 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.
줄거리 –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식인종 거인들에 의해 인류의 태반이 잡아 먹히며 인류는 절멸 위기에 처한다.
한편, 일본에서는 타테요미망가(縦読み漫画, 세로로 읽는 만화)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, 이 역시 옆으로 넘겨서 읽는 형식의 종래의 일본 만화와는 다른 한국에서 유래한 웹툰 특성에서 파생된 용어이다.
반짝반짝☆스터디 ~절대합격선언~(きらきら☆スタディー ~絶対合格宣言~)
홍콩은 제목을 '我的妹妹是黃漫老師'(나의 여동생은 황만 선생)으로 지었다. 참고로 黃漫(황만)은 야한 만화라는 뜻이다.